“…그러나 설기떡은 주원료인 백미가 영 양적으로 우수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현대인의 다양 하고 건강지향적인 식(食)기호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기떡에 기능성 재료 및 다양한 식재료를 첨가하여 영양적인 효과와 기호성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추세에 있다 (Choi SH 2010, Ryu YK 등 2008, Shin MJ와 Park YM 2006. 이와 관련된 연 구로는 두부분말 (Ryu YK 등 2008), 녹차분말 (Hong HJ 등 1999), 연잎분말 (Yoon SJ 2007), 도라지분말 (Hwang SJ와 Kim JW 2007), 표고버섯분말 (Cho JS 등 2002), 백봉령분말 (Kim BW 등 2005), 해바라기씨 (Lim JH 등 2008), 노루궁뎅이 버섯 분말 (Yoon SJ와 Lee MY 2004), 어성초분말 (Eun SD 등 2008), 느릅나무 유피분말 (Jun MK 등 2008), 타피오카분말 (Hyun YH 등 2005), 마분말 (Kim JS와 Byun GI 2009), 강황분말 (Lee MH 등 2011), 송이분말 (Choi SH 2010) 황기분말 첨가 설기떡의 제조는 Choi SH(2010), Hwang SJ 와 Kim JW(2007), Lee MH 등(2011), Lim JH 등(2008) 등의 방법을 참고하였으며 황기분말의 첨가량은 예비실험을 통해 설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