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으로 인한 죽음, 두려움, 고통 등의 부정적인 상황은 이전보다 자신의 실존적 존재와 영 적 차원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며 (Jo et al, 2019), 영적 안녕이 환자의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게 된 다. 영적 간호가 암환자의 치유 촉진 (Fish et al, 1978), 통증과 불안의 유의한 감소 (Yoon, 2009), 영적 고통의 감소와 극복, 영적 요구 충족과 영적 안녕 상태의 증진 (Kim et al, 2004), 정신적, 지지적, 영적 차원의 효과 (Yoo, 2013) (Kang, 2006 (Fish et al, 1978 (Lee, 2000), 간호사의 영적 간호 수행은 중간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 (Lim, 2009) 혹은 중간 정도 (Shin et al, 2004) (Ross, 1994;Highfield, 2000;Lim, 2009;Choi, 2014;Lee et al, 2016;Sim et al, 2017) (Lim, 2009;Choi, 2014) (Fish et al,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