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DOI: 10.24230/kjiop.v34i3.31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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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achievement attribution and career indecision on perceived overqualification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대학 4학년 학생의 성취귀인양식(운, 노력)이 취업 후 지각된 과잉자격(perceived overqualification: 이하 POQ)에 미치는 영향을 진로미결정이 매개하며, 성취귀인양식이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전공몰입이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20개 대학 4학년생 2,747명을 대상으로 성취귀인양식(운, 노력), 전공몰입 및 진로미결정 수준을 측정하고, 약 1년 후 취업자(365명)들을 대상으로 POQ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 귀인과 노력 귀인, 진로미결정, POQ 간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진로미결정이 운 귀인과 POQ 간 관계는 완전매개하였으나, 노력 귀인과 POQ 간 관계는 매개하지 못했다. 셋째, 전공몰입은 노력 귀인 및 운 귀인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다. 마지막으로, 운 귀인이 진로미결정을 통해 POQ에 영향을 미치고 운 귀인과 진로미결정 간 관계를 전공몰입이 조절하는 조… Sho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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