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DOI: 10.5338/kjea.2022.41.3.23
|View full text |Cite
|
Sign up to set email alerts
|

Study on the Lettuce Growth Using Different Water Sources in a Hydroponic System

Abstract: BACKGROUND: Plants can be grown using a culture medium without soil using a hydroponic system. Crop production by the hydroponic system is likely to increase as a means of solving various problems in the agricultural sector such as aging of rural population and climate change. Different water sources can be used to prepare the culture medium used in the hydroponic syst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the effect of different water sources on crop production by the hydroponic system in order to explore th… Show more

Help me understand this report

Search citation statements

Order By: Relevance

Paper Sections

Select...
1

Citation Types

0
0
0

Year Published

2023
2023
2023
2023

Publication Types

Select...
1

Relationship

0
1

Authors

Journals

citations
Cited by 1 publication
(1 citation statement)
references
References 7 publications
(7 reference statements)
0
0
0
Order By: Relevance
“…국내 농업부산물의 68%에 해당하는 볏짚, 왕겨 등의 노지작물 부산물은 퇴비의 부자재, 가축 사료 및 축 사 깔짚 등으로 자원화되고 있으나 고추, 토마토, 파프리카와 같이 대부분 시설에서 재배되는 시설작물 부산물은 적 절한 자원화 방법이 없어 대부분 방치 또는 소각한다고 알려져 있다 (Lee et al, 2012;Yu et al, 2013). 특히, 시설재배 면적 중 양액재배 면적이 2005년 677 ha, 2011년 3,009 ha, 2021년 4,271 ha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MAFRA, 2005(MAFRA, -2021, 이전에는 토양환원 방식으로 부산물을 처리했던 시설농가들이 점차 고형배지 및 수경 등의 양액재배 방 식으로 방법을 변경하면서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Park et al, 2021a;Heo et al, 2022). 또 한, 소각 또는 매립에 의존하는 처리 방식은 유해가스를 발생시켜 심각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부패 시 발생하는 침출수의 경우 수질 및 토양오염을 일으키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처리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Zhang et al, 2008;Lee et al, 2017).…”
Section: Introductionunclassified
“…국내 농업부산물의 68%에 해당하는 볏짚, 왕겨 등의 노지작물 부산물은 퇴비의 부자재, 가축 사료 및 축 사 깔짚 등으로 자원화되고 있으나 고추, 토마토, 파프리카와 같이 대부분 시설에서 재배되는 시설작물 부산물은 적 절한 자원화 방법이 없어 대부분 방치 또는 소각한다고 알려져 있다 (Lee et al, 2012;Yu et al, 2013). 특히, 시설재배 면적 중 양액재배 면적이 2005년 677 ha, 2011년 3,009 ha, 2021년 4,271 ha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MAFRA, 2005(MAFRA, -2021, 이전에는 토양환원 방식으로 부산물을 처리했던 시설농가들이 점차 고형배지 및 수경 등의 양액재배 방 식으로 방법을 변경하면서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Park et al, 2021a;Heo et al, 2022). 또 한, 소각 또는 매립에 의존하는 처리 방식은 유해가스를 발생시켜 심각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부패 시 발생하는 침출수의 경우 수질 및 토양오염을 일으키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처리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Zhang et al, 2008;Lee et al, 2017).…”
Section: Introductionunclass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