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인의 경우 생활하는 시간대 와 상관없이 20-40%에서 고독감을 느끼며 (Theeke, 2010), 5-7%에서 지속적이거나 심한 증상을 경험한 다고 한다 (Victor, Scambler, Bowling & Bond, 2005 (Victor, et al, 2005). 선행연구에서 고독감은 우울 증상 (Theeke, 2010), 수면장애 및 주간의 일상 생활 기능 장애 (Hawkley, Preacher & Cacioppo, 2010), 신체적 기능 감소 (Hawkley, Thisted, & Cacioppo, 2009) 회복력은 고갈된 신체적 · 정신적 기능을 중화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다 (Hawkley & Cacioppo, 2003 (Cacioppo, et al, 2002;Hawkley, et al, 2010). (Golden et al, 2009), 건강상태 (Cacioppo, et al, 2002: Hawkley, et al, 2003, 사회적 지지 (Cornwell & Waite, 2009;Hur, 2011;Segrin & Domschke, 2011), 우울 (Theeke, 2010) Psychiatric Research,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