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관심 및 재 능분야를 조기에 인지하여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진학을 결정하지만 여전히 직장과 진로문제 가 여전히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라는 KAIST 입학생들의 응답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심재영, 박은영, 2003). (김유미, 유순화, 2007;유순화 외, 2006;이재호, 최승 희, 2014;Kelly & Cobb, 1991;Kelly & Colangelo, 1990;Marshall, 1981;Milgram & Hong, 1999 (Renzulli, 1977;Renzulli & Reis, 1991), 펠드휴슨의 퍼듀 3단계 심화학습 모형 (Feldhusen & Kolloff, 1986 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황희숙 외, 2010;Clark, 1992;Colangelo, 1991;Greene, 2002;Kerr, 1991;Novack & Novack, 1996;Stewart,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