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DOI: 10.4093/jkd.2014.1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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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se of Type 2 Diabetes Mellitus Initially Presented as Monochorea Associated with Ketotic Hyperglycemia

Abstract: 무도증(chorea), 도리깨질증(ballism)은 지속적이고 불수의적이며 불규칙적인 운동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 학적 이상으로[1], 일측에서 비대칭적으로 발생하는 경 우 반쪽무도증(h e m i c h o r e a), 반쪽도리깨운동증 (hemiballism)이라 하며, 사지 중 한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 단무도증(monochorea)이라 한다[2]. 무도증은 기저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사성 질환[3-5], 혈관 질환, 구조적 이상, 외상, 약물 및 독물, 감염,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3,5-8]. 그 중 당뇨병이 무도증을 유발하는 기전은 아직까지 명 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병변 반대 측의 기저핵과 관련된, 대사변화 또는 염증 반응이 동반된 혈관병증과 같은 선택적 신경 손상 등이 관련 있을 것이라 생각되 고 있다[9-12]. 당뇨병의 첫 증상으로 운동장애는 드물며[5,6], 비케 톤성 고혈당과 동반된 반쪽무도증이 보고된 바는 국내 외에 있으나[9,13-16], 케톤성 … Sho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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