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연구 (Hahlweg, Revenstorf, & Schindler, 1984;Gottman, 1994;Lee & Lee, 2000;Kwon & Kim, 2008;Hwang, 2009)에서는 의사소통이 결혼만족도를 예측하는 가장 직접 적이고 강력한 관계적 변인이라고 밝혀왔으며, 특히 갈등을 악화시키는 의사소통은 이혼을 높게 예측하는 중요한 변인 이었다 (Driver et al, 2003). 갈등악화 의사소통은 결혼초기 여성의 결혼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Shin, 2012 선행연구들 (Landis & Landis, 1963;Leslie, 1967 2) 성적 친밀감 성적 친밀감 척도는 Lee(1995 3,000,001-4,000,000 1( 0.9) pregnancy before marriage no 96(89.8) 4,000,001-5,000,000 0( 0.0) yes 10( 9.3) 5,000,001-6,000,000 0( 0.0) above 6,000,001 0( 0.0) non-response 1( 0.9) non-response 0( 0.0) …”